연차 계산기


연차 계산 기준
근로기준법 제60조 (연차 유휴 규정)
구분 부여 기준 발생 일수
1년 미만 1개월 개근 시 1일씩 부여 최대 11일
1년 이상 (80% 이상 출근) 첫 1년 만기 시점에 부여 기본 15일
3년차 이상 매 2년 근속 시마다 1일씩 가산 최대 25일 한도
연차 유급휴가 발생 기준과 근로기준법 실무 가이드

• 근로기준법 제60조 연차 유급휴가 법률 요약
대한민국 근로기준법 제60조에 의거, 사용자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합니다. 또한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 혹은 1년간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합니다. 근속연수가 늘어남에 따라 3년차 이상부터는 매 2년마다 1일씩 유급휴가가 가산(가산휴가)되며, 법정 총 한도는 25일입니다. 연차는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이자 리프레시를 통한 노동 생산성 향상의 핵심적인 제도입니다.

입사일, 회계연도, 영업일처럼 날짜 기준이 헷갈리는 계산은 날짜·영업일 활용 가이드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 가이드

• 입사일 기준(Standard) vs 회계연도 기준(Accounting)의 차이점
연차휴가 산정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입사일 기준은 개별 근로자의 실제 입사 날짜를 기점으로 산정하므로 법률적으로 가장 정확합니다. 반면, 회계연도 기준은 기업이 인사 행정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월 1일(혹은 특정 회계 개시일)을 기준으로 전 직원의 연차를 일괄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회계연도 기준을 채택하더라도, 근로자 퇴사 시점에는 '입사일 기준'으로 계산한 연차 총수보다 '회계연도 기준' 연차 총수가 적다면, 그 부족분만큼 수당으로 보전해 지급하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 일관된 원칙입니다.

• 연차 사용촉진제도 및 미사용 연차수당 청구권
연차유급휴가는 원칙적으로 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연차는 소멸하고 수당 청구권(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으로 전환됩니다. 단, 사용자가 근로기준법 제61조에 따른 '연차 사용촉진조치'(소멸 6개월 전 서면 서촉진, 2개월 전 시기지정 촉구 등)를 적법하게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 사용자의 금전 보상 의무(수당 지급 의무)는 소멸하므로 사내 연차 촉진 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중도 입사자가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를 받으면 첫해엔 손해를 보나요?
A. 회계연도 도입 시 첫해(1월 1일 시점)에는 전년도 입사일 이후 근무일수에 비례(일할 계산)하여 연차를 부여받습니다. 비례 계산 시 '15일 × (근무일수 / 365일)' 공식이 사용되며, 소수점 이하의 휴가 일수는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반올림하거나 수당 정산 시 환산해 주므로 불이익이 최소화됩니다.

Q. 육아휴직 기간이나 업무상 재해 기간도 연차 산정 시 출근으로 인정되나요?
A. 근로기준법 제60조 제6항에 따라,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휴업한 기간, 임신 중의 여성이 출산전후휴가로 휴업한 기간, 그리고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육아휴직으로 휴업한 기간은 연차 유급휴가 산정 시 '출근한 것'으로 간주하여 동일하게 휴가를 보장받습니다.

Q.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생도 연차휴가를 받을 수 있나요?
A.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고 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인 경우 아르바이트생(단시간근로자)도 통상 근로자의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연차휴가가 의무 발생합니다. 다만 프리랜서의 경우 실질적인 종속 관계가 인정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지 여부에 따라 판별됩니다.

실제 활용 사례

퇴사 예정일자 조율 및 연차 소진 계획: 퇴사 직전 남아 있는 잔여 연차가 총 며칠인지 계산기를 통해 검증하고, 연차를 소진하여 퇴사일을 늦출지 혹은 정상 근무 후 퇴사 시점에 미사용 연차수당을 현금 수령할지 결정할 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연말/신년 장기 해외여행 설계: 본인의 근속연수(예: 5년차)에 맞춰 가산연차를 반영한 당해 연도 총 연차 일수(17일)를 조회해보고 주말 및 공휴일 일정과 결합해 최적의 연차 소진 플랜을 세웁니다.

인사부서 연차 비례정산 검증: 회계연도로 일괄 계산되어 안내받은 내 연차 개수가 법적으로 정당한지 '입사일 기준' 계산기를 대조하여 이상 유무를 판단하고, 차이가 있을 시 인사팀에 조정을 건의하는 논리적 근거로 삼습니다.

1년 미만 신입사원 휴가 스케줄링: 월별 개근 요건을 점검하여 매달 적립되는 1일의 연차를 효과적으로 배분하여 피로도를 분산하고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영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