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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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BMR)과 하루 권장 칼로리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공식 (해리스-베네딕트 vs 미플린-세인트 지어)
기초대사량(BMR)은 아무 활동을 하지 않아도 생명 유지를 위해 소모되는 최소 에너지입니다. 과거엔 해리스-베네딕트(Harris-Benedict) 방정식이 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현대인의 체형 변화를 더 잘 반영한 미플린-세인트 지어(Mifflin-St Jeor) 공식이 더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 영양학회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활동 대사량(TDEE)과 유지 칼로리
내 기초대사량 수치에 평소 걷기, 운동 등 '활동 지수'를 곱하면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TDEE)이 나옵니다. 현재 체중을 유지하려면 하루에 이 TDEE 수치만큼만 칼로리를 섭취하면 됩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섭취 칼로리를 TDEE보다 300~500kcal 적게 먹는 '칼로리 적자'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야 합니다.
극단적 단식과 요요 현상의 과학적 원리
빠른 감량을 위해 기초대사량(BMR)보다도 음식을 적게 먹으며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기아 상태'로 인지합니다. 살기 위해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쓰고, 에너지 소모를 극도로 줄여 체질 자체가 '기초대사량이 낮은 몸'으로 변합니다. 결국 다이어트를 멈추면 이전보다 살이 더 잘 찌는 치명적인 요요 현상을 겪게 됩니다.